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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2011 레더 : NIKE AIRMAX+ 2011 LEA (LEATHER)

written by Seok Kyun. Choi. 최석균

나이키 에어맥스+ 2011 LEA (LEATHER)

에어맥스 신형이 출시됐다는 말에 매장으로 달려가 구매했습니다. 나오기만을 기다렸거든요.
일이 바빠서 몇개월동안 무심했더니 그사이에 출시가 되었네요. 2011년 9월 19일날 구매했어요.
이번 에어맥스는 2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일반 에어맥스와 레더~
설명은 좀 어렵구요. 사진으로 보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만원정도 레더가 비싸요.

이상하게 나이키몰에 남성 에어맥스가 보이지가 않네요. 회사서는 보였는 데. 그래서 여성용으로 떠왔습니다.
http://www.nikestore.co.kr/goods/showGoodsDetail.lecs?goodsNo=NK00064725
일반 에어맥스 입니다. 매장직원 말로는 여름에 출시되서 그런지 여름용이라고 합니다.
레더는 가을,겨울용인가봐요.

요즘 조깅을 하고 있어 에어맥스를 신고 달리니 아주 편하더구요. 에어가 든든합니다.
디자인은 에어맥스 명성 그대로 멋지구요.
나이키+ 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몰랐습니다. ㅡㅡ 자체내장된 줄 알고, 아이팟터치로 나이키+ 센서를 열심히 검색하며 뛰었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보세요. 깔창을 빼고 보면, 텅비어있습니다 ㅠㅠ

나이키+ 사용하려면 나이키+ 센서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2만원.
요즘 GPS 를 이용한 좋은 어플이 얼마나 많은 데;;; 그것도 무료!!!
센서 가격이 좀 그렇군요; 재사용도 힘들고, 방전되면 버려야 합니다.(분해해서 전지어쩌구 하면 된다고 하네요... 건 좀;;;)

이상~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 

 에어맥스+ 2011 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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