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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13 데모 플레이 : FIFA 13 DEMO PLAY


written by Seok Kyun. Choi. 최석균

"드디어 공개된 PC버전 피파13 데모"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왔습니다. 2012년 9월 11일 피파13 데모가 오리진에서 공개되었습니다.




http://store.origin.com/store/eara/ko_KR/html/originweb/play4free/pbPage.play-free-games-ko_KR


위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리진 계정과 오리진 클라이언트가 필요합니다.

피파13 정식출시는 9월 27일입니다. 그전에 즐길 수 있는 데모를 얼른 받아보시길~




오리진 클라이언트가 실행되면서 내게임에 피파13 데모가 추가됩니다. 다운로드 후 자동 설치가 진행되며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왼쪽 투명한 피파13은 제가 예약구매한 게임이라 표시되는 것이니 혼동하지 마세요~




제 PC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인텔 코어2쿼드 Q6600

램 : 8GB

VGA : 지포스 9800GT

OS : 윈도우 7 얼티밋 64비트



거의 풀옵!!! 잘 돌아갑니다~ 가끔 트래픽이 생기긴함... 게임당 한번 꼴로 생기진 않구요.

이건 사양문제가 아니라 피파와 PC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에요. 피파12 해보신분은 아실 듯~


피파12 임팩트엔진보다 향상된 느낌이 들더군요. 게임 속도가 빨라진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근데 게임 속도가 빨라진 게 아니라 선수들 행동이나 발이 빨라진 것 같아요. 개인기하거나 갑자기 가속을 붙일 경우가 있는 데 이때 언발런스하게 빠름 움직임을 볼 수 있어요. 이부분은 12때보다 못한 듯.


그리고 공이 너문 튄다고 해야하나? 이동키 앞으로 두번하면 공을 길게 트래핑하는 데

달리기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공을 받을 면 그런 경우가 자주 발생하네요. 체력 게이지가 적을 경우도 그러는 것 같구요.

이것이 퍼스트 터치라는 기술인가 봅니다~ 여튼 차지키를 이용해서 트래핑해야 하는 디테일이 있네요.


스루패스나 공간패스등 골찬스를 만들수 있는 크리티컬한 패스가 의외로 쉽더군요... 공격수가 들어가는 거 잘 보고 미리 공을 줘도 오토한 것 같이 알아서 방향을 잡아 패스합니다... 피파12때는 공보다 선수가 먼저들어가거나, 오프사이드가 심했는 데...


패스나 개인기할때 공을 잘 흘리네요. 피파12를 보면 공이 발에 붙어다닌다고 생각될때가 간혹있었는 데요. 피파13은 그렇지 않네요

그래서 리얼리티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일단 대만족 중... ^^ 27일이 기다려지네요.


시간이 없어 동영상은 나중에 우선 이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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